분류 전체보기31 김용왕 XX 1100살 별주부전 용왕 #보낸이 [노는게 제일 좋아] " 다들 환영하오! 재밌게 놀다 가시게나. " 🪸이름: 김 용왕 🪸나이: 1100살 🪸성별: xx 🪸전래동화 / 등장인물 : 별주부전 / 용왕 🪸키/몸무게: 190 / 표준 🪸외관:(댓글첨부) 🪸성격: [자유분방한] [바보? 천재?] [긍정적인] [순수한] [밝은] 🪸L/H: 백성, 일 잘하는 신하, 노는 것, 산해진미 / 미역, 일, 잔소리 🪸특징: 생일 : 10월 4일 혈액형 : o형 몸이 약해선지 오냐오냐 키워져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노는 걸 가장 좋아하는 왕. 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용궁 밖을 구경가거나 한가로이 차를 마시며 음악을 즐기는 것이 용왕이 가장 좋아하는 일 입니다. 격식을 하나도 갖추지 않은 모습에 처음 본다면 당황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 2024. 6. 8. 어느날의 혼잣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5. 6. 용잔커 세계관 용잔커 세계관 한반도를 본떠 만든 듯한 땅,그곳엔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을들이 자리를 잡아 살아가고 있습니다.산 하나를 넘어가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산 하나를 넘어가면 눈물이 날 정도로 웃긴 이야기가. 마을은 이런 이야기들로 매일같이 떠들썩합니다.별주부전, 콩쥐팥쥐, 구렁덩덩 신선비.우리가 익히 아는 전래동화들은 전부 이 땅에서 나온 것이죠. 그리고 땅 가장 아래쪽에 있는 마을. 산을 넘고 넘어 강을 건너다보면 보이는 광활한 바다. 그 아래엔 넓고도 아름다운 용궁이 있습니다.별주부전, 용왕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몸이 약한 용왕은 언제나 바다 밖 이야기를 궁금해했습니다. 원체 몸이 약해 바다 밖으로는 나가지 못했으니까요.뭍가의 사람들과 풍경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커져갈 때쯤, 용왕의 .. 2024. 4. 28. 청담 [아름다운 이야기가 막을 올리면] " 아가씨를 위해서라면. 전 목숨도 바칠 자신이 있어요. " 이름 : 청담 淸談속되지 않은 청아한 이야기 나이: 성별 : 男 키: 180 외관 성격[똑부러진][온화한][걱정이 많은][차분한][따뜻한][긍정적인]L - 아가씨, 아가씨가 좋아하는 것, 자수, 요리, 별, 달H - 아가씨가 다치는 것, 아가씨가 싫어하는 것특징어렸을 때부터 혼자 아가씨를 모시고 살았다 보니 거의 모든 집안일에 능숙하다.유일한 취미라면 매일 아침 아가씨의 머리를 빗어주는 일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생일은 모른다.많은 요리와 집안일로 그의 손에는 잔상처들이 자주 보인다. 거칠한 손도 함께.조금 짧은 듯한 옷들을 입고 있다.좋은 대접을 받지 못하는 아가씨를 보며 속상해한다.언젠가는 아가씨도 밝고.. 2024. 4. 26.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