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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by 요노 2024. 4. 26.

[아름다운 이야기가 막을 올리면]


 
 
" 아가씨를 위해서라면. 전 목숨도 바칠 자신이 있어요. "
 
 
 
이름 : 청담 淸談
속되지 않은 청아한 이야기
 
나이:
 
성별 : 男
 
키:  180
 
외관

 


 성격
[똑부러진]
[온화한]
[걱정이 많은]
[차분한]
[따뜻한]
[긍정적인]


L - 아가씨, 아가씨가 좋아하는 것, 자수, 요리, 별, 달

H - 아가씨가 다치는 것, 아가씨가 싫어하는 것


특징
어렸을 때부터 혼자 아가씨를 모시고 살았다 보니 거의 모든 집안일에 능숙하다.
유일한 취미라면 매일 아침 아가씨의 머리를 빗어주는 일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생일은 모른다.
많은 요리와 집안일로 그의 손에는 잔상처들이 자주 보인다. 거칠한 손도 함께.
조금 짧은 듯한 옷들을 입고 있다.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하는 아가씨를 보며 속상해한다.
언젠가는 아가씨도 밝고 화려한 어여쁜 옷들을 입어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본 능력치는 좋은 편이나 그걸 전부 집안일에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