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 사마화란 [사람들은 모든 것에 싫증을 낸다. 단, 돈은 예외.] 이름: 사마 화란 다스리는 꽃 사파 - 하오문 객잔의 주인 나이: 8 - 14 - 24 키: 7척 4치 몸무게: 57 성격 : [무심한] " 딱히... 네게 신경 쓸 필요를 못 느끼겠다. " 애정을 주는 것은 그녀에게 참 어려운 일이다. 특히나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돈과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그녀는 그저 잔잔한 호수와 같은 사람일 것이다. [계산적인] " 이 일은 내게 돈이 되지 않는 것 같은데 말이야. " 돈이 아니라면 그녀는 움직이지 않는다. 장사꾼이 돈을 바닥에 버리는 일은 없지 않은가. 언제나 철저히 계산하고 감정은 자비 없이 내다 버려 그녀는 득만을 차지할 것이다. 물론, 절대라고는 하지 않았다. [영원한 악당] "이.. 2024. 3. 13. 방서우 [누가봐도 너드남] " 응? 어, 어. 나야 좋지. " 이름 방서우 나이 21살 성별 XX 키/몸무게 165cm / 평균 전공 컴공과 L 고양이, 카페, 아메리카노, 햇빛, 바다, 한식, 술 H 채소, 우중충한 날씨 성격 [딱딱한][쉽게 당황하는][소심한][다정한] 특징 미국에 온 지는 이제 1년 조금 넘음 술은 잘 마시는 편 공부는 열심히 하는 편 요리 잘함 체크셔츠 좋아함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뚝딱거림 집에 있는 거 좋아함 하지만 공부하려고 도서관 매일 감 Isfj 2024. 1. 29. 푸름 xx 33 민들레 #연구원_프로필 [🌟꿈은 이루어진다 🌟] " 이번 프로젝트의 끝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이름: 푸름 🌼나이: 33 🌼성별: xx 🌼꽃 : 민들레 🌼키/몸무게: 158 / 미용 🌼외관: (댓첨) 발목까지 오는 갈색 치마, 하얀색 양말, 흰색 운동화 🌼성격: [여유로운] 전에는 급하고 무엇이든 완벽하게, 빨리 끝내려고 하였는데 프로젝트도 벌써 6번째 성공하니 자신감도 많이 붙어 꽤 여유로운 성격이 되었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모닝커피를 즐길 수 있을 정도? [책임감 넘치는] 본인의 직책에 꽤나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1년 중 10개월은 대부분 야근이니... 그가 얼마나 이 일에 진심인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참가자들의 특기와 재능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일을 경험하게 해주려 노력합니다... 2024. 1. 4. 절벽 끝에 떨어진 아이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0. 2.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