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학생회장은 내가 될 거야!
[양궁부에서 터지는 체리폭탄]
체리야 체리 좋아해?
“ 아잇 나 체리 싫어해~ ”
⨳이름: 김체리
⨳나이: 18
⨳성별: xx
⨳외관: (댓첨) , 치마는 종아리를 덮는 길이
⨳키/ 몸무게 : 172 / 표준
⨳성격:
[당돌한]
[자신만만한]
[야망있는]
[마마걸]
⨳L/H: 엄마, 양궁, 사과, 고기, 운동 / 공부, 채소, 체리
⨳특징:
생일 : 5월 11일
자신의 어머니와 사이가 매우 좋은 편, 거의 모든 일에 우리 엄마가~ 와 같은 말을 해서 별명이 마마걸이다.
사과를 매우 좋아한다. 박스 째로 가져다 놓고 아침마다 먹는다.
공부는... 엄청 잘 하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0점은 받지 않으니? 못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편식이 많이 심하다, 채소는 일절 먹지 않는 편 (김치 빼고)
이름은 어머니께서 지어주셨다.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체리라서
양궁을 아주아주 좋아한다!
⨳동아리: 양궁부
⨳스탯:
체력: ●●●●○
정신력: ●●●○○
근력: ●●●●●
지능: ●●○○○
행운: ●●●●●
⨳소지품: 모래주머니, 사과, 장난감 활과 화살
⨳선관:
[윤재하] 친관
"아빠 내년 학생회장은 나한테 물려줘요."
야망있는 체리는 학생회장이 되고 싶다. 그래서 제일 먼저 친해진 사람이 있으니! 바로 학생회장! 물려줄 수 있는 자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친해져 봤다.
현재는 아빠라고 부르고 있다.
과녁으로도 가끔 쓰고 있는데 재하가 불쌍해서 그만둘까 생각 중이다. 솔의 눈을 좋아하는 그 취향은 공감 못 한다.
[이로운] 친관
"선배 나 사탕줘요."
사탕 자판기.
어느 순간부터 사탕을 주던데 그 후로 재미들려서 계속 달라고 하고 있다.
자신이 워낙에 텐션이 높은 편이라 감당해주는 로운에 친밀감이 매우 높다.
[모지나] 친관
"지나야 지나야! 오늘은 돼지 어때?"
같이 고기 먹는 사이!
둘 다 운동부라 통하는 점도 많고, 식성도 비슷해서 같이 고기 먹으러 다닌다. (사실 운동은 핑계고 밥 먹으려고 만나는 거 같다.)
가끔 복싱을 알려달라고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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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란
⨳닉네임: ㅎㅇ
⨳나이: 비공
⨳한마디:
[괄진은 확인문구를 작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