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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체리 / XX / 18

by 요노 2023. 1. 18.

#프로필

 

 


 


내년 학생회장은 내가 될 거야!

[양궁부에서 터지는 체리폭탄]

체리야 체리 좋아해?


“ 아잇 나 체리 싫어해~ ”

⨳이름: 김체리

⨳나이: 18

⨳성별: xx

⨳외관: (댓첨) , 치마는 종아리를 덮는 길이



⨳키/ 몸무게 : 172 / 표준

⨳성격: 

[당돌한]

[자신만만한]

[야망있는]

[마마걸]

 



⨳L/H: 엄마, 양궁, 사과, 고기, 운동 / 공부, 채소, 체리


⨳특징: 

 

생일 : 5월 11일

자신의 어머니와 사이가 매우 좋은 편, 거의 모든 일에 우리 엄마가~ 와 같은 말을 해서 별명이 마마걸이다. 

사과를 매우 좋아한다. 박스 째로 가져다 놓고 아침마다 먹는다.

공부는... 엄청 잘 하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0점은 받지 않으니? 못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편식이 많이 심하다, 채소는 일절 먹지 않는 편 (김치 빼고) 

이름은 어머니께서 지어주셨다.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체리라서

양궁을 아주아주 좋아한다! 

 

⨳동아리: 양궁부

⨳스탯: 
체력: ●●●●○ 

정신력: ●●●○○ 
근력: ●●●●● 
지능: ●●○○○ 
행운: ●●●●●

⨳소지품: 모래주머니, 사과, 장난감 활과 화살

⨳선관: 

 

[윤재하] 친관 

"아빠 내년 학생회장은 나한테 물려줘요."

야망있는 체리는 학생회장이 되고 싶다. 그래서 제일 먼저 친해진 사람이 있으니! 바로 학생회장! 물려줄 수 있는 자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친해져 봤다.

현재는 아빠라고 부르고 있다.

과녁으로도 가끔 쓰고 있는데 재하가 불쌍해서 그만둘까 생각 중이다. 솔의 눈을 좋아하는 그 취향은 공감 못 한다.

 

[이로운] 친관

"선배 나 사탕줘요."

사탕 자판기.

어느 순간부터 사탕을 주던데 그 후로 재미들려서 계속 달라고 하고 있다.

자신이 워낙에 텐션이 높은 편이라 감당해주는 로운에 친밀감이 매우 높다.

 

[모지나] 친관

"지나야 지나야! 오늘은 돼지 어때?"

같이 고기 먹는 사이!

둘 다 운동부라 통하는 점도 많고, 식성도 비슷해서 같이 고기 먹으러 다닌다. (사실 운동은 핑계고 밥 먹으려고 만나는 거 같다.)

가끔 복싱을 알려달라고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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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란

⨳닉네임: ㅎㅇ

⨳나이: 비공

⨳한마디: 

[괄진은 확인문구를 작성하지 않습니다.]